🚉 SRT 이용자라면 지금 확인하세요
통합회원 전환
안 해두면 추석 예매 자체가 불가능합니다
2026년 9월 1일부터 코레일과 SR(SRT)이 하나로 통합 운영됩니다. 예매창도 '코레일+'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하나로 합쳐졌어요. 문제는, 기존 SR 계정 그대로는 추석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. 통합회원으로 전환돼 있어야만 이번 명절 예매에 참여할 수 있어요. 유형별로 해야 할 일이 다르니 아래에서 내 경우를 찾아보세요.
🔍 나는 어떤 유형일까?
코레일에만 가입되어 있던 경우
별도로 할 일이 없습니다. 자동으로 통합회원 전환됩니다.
코레일 + SR 둘 다 가입되어 있던 경우
통합회원으로는 자동 전환되지만, 기존 SRT 승차권 구매 이력·이용 실적·보유 할인쿠폰 등을 새 계정으로 옮기려면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에서 정보 이전 동의를 별도로 해줘야 혜택이 유실되지 않습니다.
SR(SRT)에만 가입되어 있던 경우
코레일 회원으로 신규 가입부터 해야 합니다. 가입 후 기존 SR 계정의 이용 실적과 할인쿠폰 등을 통합 계정으로 옮기는 이전 절차까지 마쳐야 완료됩니다. 세 유형 중 해야 할 일이 가장 많으니, 예매 전에 미리 끝내두는 걸 추천합니다.
🛠️ 전환은 어디서 하나요
• 코레일·SR 홈페이지에 마련된 '통합회원 전환 전용 웹사이트'에서 진행합니다
• 기존 코레일톡 앱, SRT 앱에 뜨는 안내 화면을 통해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
• 인터넷·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주요 역사에서 현장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
📱 예매는 이제 '코레일+' 하나로
기존 '코레일톡'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통합 앱 '코레일+'가 됐습니다. KTX·SRT·무궁화호 등 전 열차를 이 앱 하나에서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어요. 기존 SRT 앱도 당분간 유지되긴 하지만, 비회원 예매만 가능해서 마일리지 적립 같은 혜택이 제한됩니다. 추석 예매만큼은 통합회원으로 코레일+에서 진행하는 걸 권장합니다.
참고로 통합 이후에는 SRT 구간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KTX보다 평균 10% 저렴해지고, SRT 구간에서도 결제 금액의 5%가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. 주말 기준 좌석 공급도 늘어나고 수서축 좌석은 약 30% 확대될 예정이라, 전환만 미리 해두면 예매 성공률 자체가 조금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.
✅ 지금 바로 할 일
• 내가 코레일 단독 / 코레일+SR / SR 단독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
• 해당된다면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에서 전환·정보이전 절차 완료
• 코레일+ 앱 설치 후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미리 테스트
• 결제 수단(카드·간편결제)도 앱에 미리 등록
⚠️ 예매 당일 오전 7시에 회원 전환부터 하려고 하면 그 몇 분 사이에 골든타임이 끝납니다. 최소 예매일 전날까지는 전환을 마쳐두세요.
※ 통합회원 전환 절차는 국토교통부·코레일·SR 발표(2026년 7월) 기준이며, 세부 화면 구성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